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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하늘이 열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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痢?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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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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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창의학습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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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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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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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6배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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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에 처음 나라를 세운 단군 왕검의 고조선 이야기와, 해모수와 유화 사이에서 태어난 주몽이 고구려를 세우기까지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자, 여기에 이야기 알주머니가 있습니다. 여기서 어떤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올까요?
이야기 알주머니를 ‘톡’ 건드려 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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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이야기>
단군 왕검
· 하늘이 열리다
· 사람이 된 곰
· 단군 왕검의 탄생
해의 신 해모수
해부루와 금와왕
<고구려 이야기>
고구려를 세운 주몽
· 유화
· 졸본 부여로 간 주몽
· 고구려의 왕 고주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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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처음 어떻게 생겨났을까? 그리고 처음 나라를 세운 사람은 누구일까? 그 사람은 처음 어떻게 태어났을까? 그 왕들에게는 신비한 탄생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늘이 처음 열릴 때, 하늘에서는 무슨 일이 생기고, 땅에서는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아주 놀랍고 신비로운 일들이 많이 생겼지요. 곰이 사람으로 변하기도 하고, 알에서 아기가 태어나기도 해요.
신화는 재미있는 이야기며, 역사 이야기며, 영웅 이야기입니다.
우리 나라 어린이들은 먼저 우리 나라 신화를 읽고,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과 겨레에 대한 역사관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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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늘이 열리다>는 어린이들이 우리 민족과 겨레에 대한 역사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는 고조선과 고구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화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단군 왕검에 관한 이야기, 해의 신 해모수 이야기, 해부루와 금와왕 이야기, 고구려를 세운 주몽의 이야기를 자세하고 알차게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용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삽화를 넣어 어린이들이 좀더 책에 친숙히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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